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 공략 - 3

2025. 8. 10. 08:36게임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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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기장의 올바른 사용법

맵을 거의 클리어해놓고 투기장을 느긋히 즐기다가, 어처구니 없이 유니트가 죽어 버려 눈물의 리셋을 한 경우... FE를 플레이하는 사람이라면 누구에게라도 있는 경험일 것.
여기서는 이런 경우를 최대한 피하는 방법을 적어보겠다. 일단은 '죽으면 안돼~'가 제1조건.

일단 확인해봐야 할 점은,
· HP는 최대치까지 차있는가?
1포인트로 희비가 엇갈리는 경우가 많다. Lv Up에 의해서 올라간 1포인트라도 꼭 회복.

· 지원효과를 받고 있는가?
지원효과는 투기장에서도 유효.
지원효과는 지원을 발생시킨 유니트가 3마스 이내에 있을 때 발동된다. 눈에 보이는 수치는 적더라도, 만에 만에 만에 만에 하나의 경우라도 대비하는 마음으로 잘 배치하자.
투기장은 한 턴에 한 명밖에 이용못하므로(구출이나 무희, 바드를 활용한다 해도 전원 이용은 불가), 대부분의 유니트가 놀게 된다. 이 시간을 그냥 보내지 말고 원하는 지원효과가 발생하는 유니트가 있다면 서로 붙여놓아 우호도를 올려놓도록 하자. 보통 100턴은 여유로 보내게 되므로...

· 누군가를 구출하고 있지 않은가?
구출 중에는 기술과 빠르기가 반감. 이런 상태로 투기장에 간다는 것은 자살행위 밖에 되지 않을 것이다.

투기장에 들어왔다면, 거는 돈을 보고 판단을 내려야 한다.
· 묘하게 거는 돈이 크지 않은가?
거는 돈이 높으면 높을 수록 강한 상대가 등장한다. 대략적으로...
550 이하 : 안전. 상기한 사항을 충실히 지키고 있다면 99% 이길 수 있는 상대. 그래도 B버튼을 사용할 때가 올 수도 있다.
550 ~ 700 : 약간 위험. 항상 대전 상황을 살펴보고 언제든지 기권할 수 있도록 마음의 준비.
700 ~ 850 : 위험. 3すくみ에서 불리하거나 상대가 은 계열 무기를 장비하고 있다면 바로 리셋.
850 이상 : 바로 기권. 볼 필요도 없슴.
리셋하는 것을 귀찮아하다가 그 맵을 다시 플레이해야 하는 경우가 올 수 있다. 상대를 잘 파악해서 B버튼 사용을 줄이는 것이 투기장에서 돈을 효율 좋게 버는 지름길이다.

대전이 시작되면, 멍하니 있어서는 안된다. 즉시 상대의 스테이터스 파악에 들어 가자.
HIT(명중률) : 어차피 확률의 문제. 1이 나오더라도 운에 따라 맞는 경우도 있다. 높고 낮고 보다는 아군이 100인지 아닌지를 확인하자. 여러 상황에 응용될 수 있다.
DMG(데미지량) : 아군의 HP가 DMG보다 적어진 순간 바로 기권. 하지만 다음이 아군의 공격이고. HIT가 100이며, 상대의 HP가 이번 공격 만으로 0으로 만들 수 있다면 상관 없다. 혹시 실수라도 A버튼을 누르지 않도록 주의. 상대의 공속이 높아 아군이 2회 공격을 당한다면,  아군의 HP가  상대의 DMG의 2배 이하가 된 순간 기권. HP가 1이라도 많으면 죽지는 않으니 안심. 요는 계산을 얼마나 빨리 할 수 있고 손이 얼마나 빨리 움직이냐 하는 것.
CRT(크리티컬률) : 상대의 CRT가 0이 아닌 경우, 아군의 HP가 DMG의 3배보다 적거나 적어졌다면 미련 없이 기권. CRT가 1이라 하더라도 도박은 금물이다. 계산이 잘 되지 않는다면 'CRT가 0이 아니라면 위험, 바로 기권'이라고 생각하시길.

 



투기장에 대한 고찰

· 투기장이 있는 맵(엘리우드 편 기준)
① 16장 외전 : 파거스와 다츠는 움직이지 않으니 파거스와 회화하지 않으면 투기장은 이용 가능. 단점은 투기장의 위치가 별로 좋지 않다는 것과, 강력한 적을 격파하지 않으면 이용할 수 없다는 것.
② 20장 : 보스가 맵 동남쪽에 있으므로 여기에 접근하지 않는다면 비교적 편하게 이용 가능. 등장하는 적이 약하므로 꼭 정예 유니트를 출격시키지 않아도 된다는 점이 매력.
③ 23장 : 가장 편하게 이용할 수 있는 투기장. 보스는 움직이지 않으므로 무시 가능하다. 단지 등장하는 적이 조금 강하므로 너무 약한 유니트는 출격시키지 않는 편이 좋을 지도.
④ 29장 외전 : 최후의 투기장이지만, 5턴만 이용 가능. 패스.

· 투기장에서 나오는 적 - 하급 클래스 시대
① 해적, 산적, 전사 : 명중률과 공속이 낮은 편이라 마법과 검이라면 비교적 낙승(해적은 공속이 좀 높은 편). 단, 창을 쓰고 HP가 낮은 P나이트는 피하는 편이 좋다.
② 용병, 검사 : 공속이 높은 편, 특히 검사는 끔찍할 정도로 높다. 대부분 아군이 2회 공격을 당하게 될 것이다. 필살률도 어느 정도 나오는 상대이므로 CRT가 1이라도 있다면 바로 기권하는 것이 정신 건강에 좋다. 도끼를 쓰는 유니트는 절대 피하고, 창을 쓰면서 공속이 높은 유니트라면 어느 정도 해볼만 할 듯.
③ S나이트 : 능력은 전체적으로 평균. 3すくみ만 유리하다면 쉽게 이길 수 있는 상대.
④ P나이트 : 마방이 높으므로 마법계와는 상성이 나쁘다. 창을 쓰므로 검보병계도 상대하기 힘든 경우가 있다. 도끼족(...)에게는 2회 공격만 당하지 않는다면 의외로 쉬운 상대.
⑤ A나이트 : 수비가 높고, 창을 쓰므로 검보병계는 어지간해선 데미지가 안나온다. 특히 검사에게는 천적급. 한 방도 있으므로 P나이트 역시 피하는 편이 좋을 지도. 한 방만 피할 수 있다면 의외로 마법계에게는 쉽게 당한다.
⑥ 마도사 : 수비가 낮아서 아주 까다로운 상대는 아니다. P나이트에게는 그야말로 제물급. 다만 마방이 낮은 유니트가 2회 공격을 당한다면 기권하자.
⑦ 수도사 : 光마법은 조금이라도 필살이 있어서 CRT가 1이라도 나오는 경우가 있다. 그런 경우만 아니라면 쉬운 상대.
⑧ 샤먼 : 闇마법은 공격력이 높아서 마방이 낮다면 상성이 나쁘다. 공속은 낮은 편이므로 검보병계나 P나이트는 가볍게 상대할 수 있을 듯.
⑨ 솔져 : HP와 공격력을 제외한 능력은 더럽게 낮다(A나이트가 2회 공격을 할 정도...). 기본적으로 쉬운 상대이나, 마법계, 검보병계, P나이트는 HP의 잔량에 항상 주의.
⑩ 도적 : 빠르기 이외의 능력은 낮으므로 낙승. 도끼족은 피하도록 하자.
⑪ 아쳐 : 아군이 궁병이나 마법계인 경우에만 등장. 비교적 낙승
⑫ 유목민 : 아군이 궁병이나 마법계인 경우에만 등장. 공속이 높아 상대하기 어렵다.

· 투기장에서 나오는 적 - 상급 클래스 시대
① 소드마스터, 광전사, 사제 : CRT가 0이 되는 경우가 없다고 해도 과언이 아니다. 나오는 순간 리셋은 기본.
② 용자 : 미묘한 상대. CRT가 있다면 HP와 DMG를 비교해서 심각히(그러나 재빨리) 생각을 정리해야 한다. 공속이 높은 편이기는 하나 소드마스터 정도는 아님.
③ 팰러딘 : S나이트와 큰 차이 없슴. 마방이 상당히 올라갔으므로 마법계는 조금 상대하기 힘들 지도.
④ F나이트 : 마방이 높고 공속이 상당하므로 마법계에게는 난적. 다른 유니트도 F나이트가 은의 창을 장비하고 있다면 주의.
⑤ 제네럴 : 수비가 높고 대부분 창을 장비하므로 검보병계(특히 용자)와 힘이 낮은 F나이트에게 까다로운 적. 마방이 상당히 올라갔고 한 방이 워낙 강하므로 마법계도 주의를 요함. 반대로 도끼족에게는 먹이감.
⑥ 현자 : 수비와 HP가 낮아 비교적 쉬운 편. 특히 F나이트는 낙승. 다만 핀블을 장비하고 있다면 피하는 편이 좋을지도.
⑦ 드루이드 : 闇마법은 밀만 사용하므로 오히려 더 쉬워진 편. 다만  3すくみ에 따라 현자와 발큐리아는 조금 상대하기 힘들다.
⑧ 발큐리아 : 공속이 높은데, 핀블까지 장비했다면 상급 클래스 최대의 난적 중 하나가 된다. 리셋.
⑨ 스나이퍼, 유목기병 : 아군이 궁병이나 마법계인 경우에만 등장. 양쪽 다 공속이 높은 편. 특히 유목기병은 강적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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